작고 예쁜 객실을 찾고 계신가요?
오오키니 호텔스에는 2인용 객실도 물론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커플여행에서 가을 단풍을 보러갈 계획을 세우고 계신다면 필독!
이번 글에서는 커플에게 적합한 객실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오키니 호텔스가 추천하는 아주 주관적인 추천 시설은 바로 여기!
①오오키니 호텔스 오타로드 아파트먼트
난카이 난바역 남출구에서 도보 약 6분 –
난바에서도 가까우며 간사이 공항에서 환승없이 한번에 올 수 있는 시설!
아파트먼트 주변에는 음식점이나 카페도 다수 있습니다.
객실은 1객실을 제외하고 전객실 2인 전용 객실!
싱글 침대 2대가 있는 객실도 있다구요~
더블베드 룸
샤워 부스 앞은 탈의실로도 활용가능 하기 때문에 걱정없이 이용 가능.
②오오키니 호텔스 신사이바시 나가호리 아파트먼트
나가호리바시 역 3번출구에서 도보 2분 –
위치는 신사이바시 아케이드거리에서도 굉장히 가까워 쇼핑이나 오락 등등 자유롭게 즐기고 편히 돌아올 수 있습니다.
물론 주변에도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객실은 무려 침대사이즈가 퀸 사이즈!
퀸사이즈면 잠 버릇이 조금은 험해도 OK.
잠 버릇이 걱정되는 커플이라면 퀸사이즈 베드인 스튜디오 아파트먼트를 강추.
스텐다드 스튜디오
이곳에는 오타로드에는 없는 욕조가 있다구요☆
③오오키니 호텔스 오사카성 아파트먼트
덴마바시 역 3번출구에서 도보 1분 –
이곳은 오사카의 랜드마크, “오사카 성” 바로 옆에 있는 시설입니다.
그 외에도 오사카 성 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등을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콘서트에 참가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위치.
객실은 이런 느낌!
좀 더 넓쩍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여기입니다.
슈페리어 아파트먼트
1인당 더블베드를 하나씩!
결국은 경계선을 넘어 한침대에서 잘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지만 다다익선이라 하지 않습니까. 많아서 나쁠 건 없지요! 양쪽 모두 더블베드 사이즈로 넉넉히 이용가능.
객실은 모두 11층에 있으니 저층이 싫은 분들에게 추천.
욕실은 샤워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 따로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탈의실이 없으니 부끄럼쟁이 여러분들은 오오키니 호텔스 오타로드 아파트먼트가 좋을지도..?
설레이는 해외데이트!
오오키니에서 안락하고 러브러브한 시간 보내세욤♥